작품설명
'탈북 피아니스트'로 가장 많이 불리지만 '미래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로 불리고 싶은 김철웅
인생을 살아오며 만났던 큰 선택의 기로들,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삶의 위기와 반전 피아니스트 김철웅의 영화 같은 스토리와 남과 북의 정서를 모두 담고 있는 화합의 멜로디,
분단 이전 모두가 함께 불렀던 우리 가곡을 통해 평화를 노래합니다.
인생을 살아오며 만났던 큰 선택의 기로들,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삶의 위기와 반전 피아니스트 김철웅의 영화 같은 스토리와 남과 북의 정서를 모두 담고 있는 화합의 멜로디,
분단 이전 모두가 함께 불렀던 우리 가곡을 통해 평화를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