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3년만에 다시 돌아온 연극 [Everybody wants him dead]
지난 2016년 ‘Q’라는 제목으로 초연되었던 연극 가 3년만에 원작명 그대로 다시 돌아왔다!
2019년 여름! 선과 악이 공존하는 드라마의 서사방식을 벗어나 모든 캐릭터가 악을 연기하는 신선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간 내면에 가지고 있는 ‘선’과 ‘악’에 대한 메시지
연극 Everybody Wants Him Dead는 현 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인간적인 강력범죄를 소재로 한다. 겉으로는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서로의 뒤에서 서로를 조종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로 강자와 약자, 선과 악의 혼돈의 정의를 말하고 있다.

실제로 구현되는 리얼타임 스트리밍 방송
실제 공연장 안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CCTV로 무대 위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중계되어, 관객들은 생생한 공연장면과 중계 화면, 두 가지를 통해 각 캐릭터의 이중적인 실체를 동시 관람하게 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줄거리

국민 모두의 증오심을 산 연쇄살인범이 체포된다.
뉴스에서 전대미문의 잔혹한 살인사건들을 보도하고 이 살인마에게 언론이 주목된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려는 한 스타 프로듀서가 이 살인범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라이브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을 찍자며 큰 뇌물과 함께 기획 안이 포함된 계약서를 제시한다 .

"모두가 그를 증오하며, 또한 그를 보기 원한다” 라는 말과 함께.
뇌물에 눈이 먼 교도소 장은 고민 끝에 계약서에 동의하고,
살인마와 함께 리허설을 시작하게 되는데 ...

명예욕에 눈이 먼 대한민국 특급검사,
돈에 눈이 먼 교도소장,
살인에 미친 살인마,
그리고 그들을 지휘하는 프로듀서.

4인의 악역들로만 구성된 신선한 스토리로 악마들의 파워게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