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무더운 여름의 한 가운데일지라도
우린 더욱 더 가까이 맞닿아 있을 거예요.
이민혁 소극장 장기 콘서트 ‘소행성’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음색’, ‘발라드계의 블루칩’ 등의 평판과 입소문만을 통해 빠르게 팬층을 늘려가고 있는 일명 ‘발라드 뽀시래기’ 이민혁. 그가 본인의 생애 첫 번째 소극장 장기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조금 더 다가갑니다.
‘소행성’이라 이름 붙여진 이번 소극장 공연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민혁의 노래와 이야기. 숨소리까지 생생히 들릴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가깝기에, 더욱더 설렘 가득할 수 있는 시간. 3인조의 담백한 구성 안에서 관객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서늘한 여름밤에 너무 잘 어울리는 신곡 발표와 더불어, 여느 때보다 애써 준비한 조금은 치명적(?)인 그의 모습까지.
무더운 여름의 한 가운데에 드넓게 펼쳐질 까만 우주. 그 안에서 작지만 밝게 빛나고 있을 그의 ‘소행성’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린 더욱 더 가까이 맞닿아 있을 거예요.
이민혁 소극장 장기 콘서트 ‘소행성’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음색’, ‘발라드계의 블루칩’ 등의 평판과 입소문만을 통해 빠르게 팬층을 늘려가고 있는 일명 ‘발라드 뽀시래기’ 이민혁. 그가 본인의 생애 첫 번째 소극장 장기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조금 더 다가갑니다.
‘소행성’이라 이름 붙여진 이번 소극장 공연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민혁의 노래와 이야기. 숨소리까지 생생히 들릴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가깝기에, 더욱더 설렘 가득할 수 있는 시간. 3인조의 담백한 구성 안에서 관객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서늘한 여름밤에 너무 잘 어울리는 신곡 발표와 더불어, 여느 때보다 애써 준비한 조금은 치명적(?)인 그의 모습까지.
무더운 여름의 한 가운데에 드넓게 펼쳐질 까만 우주. 그 안에서 작지만 밝게 빛나고 있을 그의 ‘소행성’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