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5년 만에 돌아오는 ‘마리 앙투아네트!’ 
가장 완성도 높은 한국 프로덕션의 귀환! 

2014년 초연 평균 객석 점유율 92%, 동원 관객수 14만명! 
EMK뮤지컬만의 색깔 입힌 ‘마리 앙투아네트’ 로 
한국 프로덕션의 힘을 전세계에 입증 받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영혼 담긴 깊고 풍성한 4곡의 새로운 음악 
18세기 유럽 가장 화려했던 베르사유 궁전 재현한 화려한 무대 
제 9회 더뮤지컬어워즈 의상상에 빛나는 다채로운 로코코 의상 

한국 프로덕션을 위해 새롭게 편?작곡한 4개의 깊고 풍성한 음악, 
당대 유럽의 가장 세련되고 호사스러운 궁전이었던 베르사유 궁전을 재현한 화려한 무대, 
로코코 시대 귀부인들의 유행 스타일을 더욱 다채롭게 재해석한 눈을 뗄 수 없는 의상! 


‘엘리자벳’, ‘레베카’, ‘모차르트!’의 뮤지컬계 최강 콤비 
미하엘 쿤체 & 실베스터 르베이 
2019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킬 ‘마리 열풍’ ! 

‘엘리자벳’, ‘레베카’, ‘모차르트!’ 등으로 전세계가 사랑하는 뮤지컬계 최강 콤비 
대본 및 작사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가 
다시 한번 불러일으킬 ‘마리 열풍’!

줄거리

화려한 비극, 엇갈린 두 운명 … 

수많은 불빛으로 장식된 프랑스 궁전의 모습이 펼쳐진다. 때는 1784년. 화려한 궁전의 한 가운데, 온갖 보석으로 치장한 귀족들 사이에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모두를 압도하며 등장한다. 무도회가 한참 무르익을 즈음, 마그리드 아르노라는 한 불청객이 불쑥 찾아 든다. 마그리드는 자신과 시민들의 궁핍한 삶을 호소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귀족들의 냉담한 비웃음뿐이다. 

한편 파리의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보석상 루이 샤를르가 찾아와서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팔려고 하지만, 그녀에게 거절당한다. 각기 다른 이유로 마리 앙투아네트를 끌어내리려는 오를레앙 공작, 거리의 시인 자크 에베르, 마그리드 아르노는 왕비에 대한 온갖 추문들을 만들어내며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거짓 소문들을 퍼뜨린다. 보석상 샤를르 뵈머가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팔려고 했던 목걸이가 발단이 되어 마리 앙투아네트는 억울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민중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된다. 
이러는 가운데 민중의 불만은 폭발하고, 자코뱅 당을 주축으로 한 이른바 ‘공포 정치’가 시작된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악셀 폰 페르젠 백작의 도움으로 왕가는 도주를 시도하지만 바렌에서 체포되어 파리로 돌아오는 수모를 당하게 된다. 단두대에서 처형당한 남편 루이 16세의 뒤를 이어, 마리 앙투아네트 역시 공개 재판을 받은 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던 마그리드는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되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