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21년간 사랑 받아온 뮤지션 ‘캔’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놀기 딱 좋은 그 날, 
캔의 노래와 함께 울고 웃었던 
지난 날의 추억들을, 그 감정들을 다시 느껴 보려합니다. 
모두 즐길 준비 되셨나요? 

뜨거운 일상을 시원하게 식혀 줄, 
캔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캠핑! 
그 곳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