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RED STATION 네 번째 무대의 주인공 TAEK & Summer soul

세련된 편곡에 몽환적인 보컬이 특징인 아티스트 TAEK은 성장 과정에서 힙합,락,일렉트로닉,재즈,디제잉 등 다양한 장르를 접해오며 가장 트렌디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프로듀서로 성장하였다.작사,작곡,편곡,노래까지 모두 직접 작업하며 아트워크,뮤직비디오 등 비주얼 디렉팅까지 스스로 도맡아 기획하는 TAEK은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색깔을 강력하게 매 앨범 안에 투영하고 있다.특유의 몽환적인 보컬과 특정한 장르로 구분 짓기 어려운 그의 음악은 이미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통해서도 많은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2018년의 앨범이자 2019년 한국 대중 음악 시상식에서 일렉트로닉&댄스 부문으로 상을 받은 공중도둑의〈무너지기〉에 작사 및 보컬로 참여한 썸머소울은 House On Mars 크루에 소속된 음악가로 2017년부터 무수한 피처링 작업과 2018년,첫 싱글 “How Beautiful”을 발표했고,이후 “I Feel Love”,“Barefoot”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장르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