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의 매일매일 혼자서 공연 프로젝트 [6일의 썸머 - 2019] 

2016년부터 매해 빠지지 않고 3년 동안 이어져온 ‘6일의~’ 시리즈가 2019년엔 ‘6일의 썸머’로 찾아왔습니다. 
6일간 노래도, 연주도! 오로지 안녕하신가영 혼자 꾸려가는 공연에 함께해주세요. 

"1년 중 대부분의 날은 평범하다. 
하루가 시작되고 또 하루가 끝나고 
그 사이에 남겨지는 추억도 없이 
대부분의 날들은 인생에 있어서 별다른 큰 충격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를 만나는 날은 평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