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강렬하고 따듯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거침없이 선을 넘고 또 선을 긋는 음악 안에서 다치고 일어서고 환희하는, 이 시대를 함께 나눠가지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공연
싱어송라이터 겸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가 7월 단독 콘서트 (레퍼토리)를 개최한다.
는 강이채가 지금까지 선보였던 음악, 그리고 그 음악을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그린 공연으로 풍성한 편곡과 더불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이채는 클래식부터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바이올리니스트로 솔로 활동과 더불어 재즈 오케스트라, ‘디어 재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병행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아티스트의 편곡 활동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강이채는 지난 2016년 10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Radical Paradise’는 K-인디차트 3위에 올랐으며,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팝 부분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거침없이 선을 넘고 또 선을 긋는 음악 안에서 다치고 일어서고 환희하는, 이 시대를 함께 나눠가지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공연
싱어송라이터 겸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가 7월 단독 콘서트 (레퍼토리)를 개최한다.
는 강이채가 지금까지 선보였던 음악, 그리고 그 음악을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그린 공연으로 풍성한 편곡과 더불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이채는 클래식부터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바이올리니스트로 솔로 활동과 더불어 재즈 오케스트라, ‘디어 재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병행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아티스트의 편곡 활동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강이채는 지난 2016년 10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Radical Paradise’는 K-인디차트 3위에 올랐으며,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팝 부분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