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9 무형유산 너나들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너나들이”는 순우리말로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는 사이를 말합니다.
어제와 오늘을 담은 21세기 무형유산을 서로 ‘너’, ‘나’하며 친구처럼 즐기는 사이가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7월 문화가있는날 특별공연 ‘공명-공명유희’
공명은 국악을 전공한 네명의 젊은이 들로 구성된 퓨전밴드이다.
자신들이 개발한 독특한 대나무 타악기를 이용한 음향으로 연극, 무용, 무대까지 자유롭게 누비며 한국의 전통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너나들이”는 순우리말로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는 사이를 말합니다.
어제와 오늘을 담은 21세기 무형유산을 서로 ‘너’, ‘나’하며 친구처럼 즐기는 사이가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7월 문화가있는날 특별공연 ‘공명-공명유희’
공명은 국악을 전공한 네명의 젊은이 들로 구성된 퓨전밴드이다.
자신들이 개발한 독특한 대나무 타악기를 이용한 음향으로 연극, 무용, 무대까지 자유롭게 누비며 한국의 전통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