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싱어송라이터 신지훈입니다.

저는 주로 새로이 흘러들어오는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는데요,

그렇게 낯선 감정을 들여다보다 보면 비슷한 것 보다는 계속해서 또 다른 느낌의 노래가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무수히 다른 나를 들어주어 고맙고요,앞으로도 변함 없으면 없는대로,갈대 같으면 그런대로 내 음악에 공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