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곽윤찬 재즈트리오와 바이올린 조인상의 콜라보레이션!!
재즈부터 대중음악까지!!!
2019년 8월 1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조인상 & 곽윤찬 재즈트리오 콘서트가 열린다.
재즈 음악의 거장 곽윤찬과 그의친구들 그리고 섬세한 음악성이 돋보이는 바이올린 조인상이 함꼐 만들어가는 고풍스런 재즈의 무대
우리나라 최초의 'Blue Note'레이블 아티스트에 선정된 곽윤찬과 국내외 권위있는 콩쿨들에서 수많은 우승을 차지하면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조인상, 그리고 한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팬텀싱어에서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재즈보컬리스트로써의 역량을 넓혀가고있는 박희영이 함께 만들어갈 이번 무대에서는 어떠한 재즈 음악들로 관객들을 귀를 즐겁게 할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