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나의 노래, 나의 이야기
팬들에게 선사하는 "첫번째 선물"
<전동석 10주년 단독 콘서트>

2009년 데뷔 작품 <노트르담 드 파리>를 시작으로,
2019년 <지킬 앤 하이드>, <헤드윅>까지.
뮤지컬 배우로서 걸어온 10년의 시간을 되짚어보며,
배우 전동석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뮤지컬 넘버를 비롯한
평소 무대에서 들을 수 없었던 다양한 노래와 이야기!

2019년 10월,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선사하는
선물과 같은 시간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