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기획의도
-송일곤 감독님에 영화 '마법사들'을
보고 감흥을 받아 함께 공연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제작 배경
-예술인으로써 가고자하는 방향이나 마음이 함께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예술집단 빈공간을 창설하였습니다. 제 1회 정기공연으로 '마법사들' 영화를
연극으로써 공연을 올리고자 하였고 이 영화에 감독 송일곤 감독님께 동의를 얻어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품의 특징
-영화 자체에 연극적인 특성을(원테이크, 세트 이동)
그대로 옮겨 연극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송일곤 감독님에 영화 '마법사들'을
보고 감흥을 받아 함께 공연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제작 배경
-예술인으로써 가고자하는 방향이나 마음이 함께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예술집단 빈공간을 창설하였습니다. 제 1회 정기공연으로 '마법사들' 영화를
연극으로써 공연을 올리고자 하였고 이 영화에 감독 송일곤 감독님께 동의를 얻어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품의 특징
-영화 자체에 연극적인 특성을(원테이크, 세트 이동)
그대로 옮겨 연극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줄거리
기억하는 모든 것들은 사람이 된다.
멤버 ‘지은’의 죽음으로 해체된 지 3년만에 다시 모인 마법사 밴드. 강원도 숲 속 카페 주인이 된 ‘재상’과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결심한 ‘영주’,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않는 ‘허생’은 음악과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한 해의 마지막 밤. ‘지은’의 세번째 기일을 맞아 다시 모인 마법사 밴드. 이곳은 강원도의 깊은 숲.눈이 내리며 오늘은 12월 31일 마지막 밤이다.
날이 저물어 갈수록 어둠 속 저편에 숨겨 놓았던 그 시절의 기억이 뜨겁게 되살아 나는데.
‘지은’이 다시 돌아온 것만 같은 마법 같은 시간 속. 그들의 노래는 다시 시작 될 수 있을까!
멤버 ‘지은’의 죽음으로 해체된 지 3년만에 다시 모인 마법사 밴드. 강원도 숲 속 카페 주인이 된 ‘재상’과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결심한 ‘영주’,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않는 ‘허생’은 음악과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한 해의 마지막 밤. ‘지은’의 세번째 기일을 맞아 다시 모인 마법사 밴드. 이곳은 강원도의 깊은 숲.눈이 내리며 오늘은 12월 31일 마지막 밤이다.
날이 저물어 갈수록 어둠 속 저편에 숨겨 놓았던 그 시절의 기억이 뜨겁게 되살아 나는데.
‘지은’이 다시 돌아온 것만 같은 마법 같은 시간 속. 그들의 노래는 다시 시작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