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장애 어린이 관객을 위한 공연
- 장애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신체’와 ‘심리’적 경험을 촉구 할 수 있게 ‘소리’, ‘빛’ , ‘움직임’ 등의 자연적이며 아날로그적 오브제를 통한 미적 체험을 극화한 작품입니다.
관객 중심의 미적 체험 공연예술
- 지정된 무대 없이 관객과의 직접적 상호작용으로 전개되는 공연인 이머시브 씨어터(immersive theater)를 중심으로 합니다.
- 관객들은 집단적 경험이 아닌, 개별적이며 상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관객 스스로 작품 전개의 속도를 조절하며 관람합니다.
- 무대의 경계가 사라진 공간에서 관객은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폭을 결정하며 각자의 참여 방식과 형태, 결합의 정도에 따라 작품을 관람합니다.
- 장애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신체’와 ‘심리’적 경험을 촉구 할 수 있게 ‘소리’, ‘빛’ , ‘움직임’ 등의 자연적이며 아날로그적 오브제를 통한 미적 체험을 극화한 작품입니다.
관객 중심의 미적 체험 공연예술
- 지정된 무대 없이 관객과의 직접적 상호작용으로 전개되는 공연인 이머시브 씨어터(immersive theater)를 중심으로 합니다.
- 관객들은 집단적 경험이 아닌, 개별적이며 상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관객 스스로 작품 전개의 속도를 조절하며 관람합니다.
- 무대의 경계가 사라진 공간에서 관객은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폭을 결정하며 각자의 참여 방식과 형태, 결합의 정도에 따라 작품을 관람합니다.
줄거리
고목나무가 만든 아름다운 곳.
고목나무가 만든 깊고 깊은 숲의 숨.
재깍재깍,
재깍재깍.
오늘도 외로운 고목나무 손짓하네.
이리와 함께 하자고.
째깍째깍,
째깍째깍.
안녕? 안녕! 안녕~
흔들리는 바람소리에 노랫소리 들려오네.
재깍재깍,
재깍재깍.
움직이는 시간을 잡아두고
이리와 함께 하자고.
숲을 여행하다 시간이 멈춘 듯 한 느낌이 들면,
옆의 나무에 기대어 보세요.
외로운 고목나무를 느낄 수 있을지 몰라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 숨결을 기다리는 숲의 숨,
<숨:숲>
그곳으로의 탐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고목나무가 만든 깊고 깊은 숲의 숨.
재깍재깍,
재깍재깍.
오늘도 외로운 고목나무 손짓하네.
이리와 함께 하자고.
째깍째깍,
째깍째깍.
안녕? 안녕! 안녕~
흔들리는 바람소리에 노랫소리 들려오네.
재깍재깍,
재깍재깍.
움직이는 시간을 잡아두고
이리와 함께 하자고.
숲을 여행하다 시간이 멈춘 듯 한 느낌이 들면,
옆의 나무에 기대어 보세요.
외로운 고목나무를 느낄 수 있을지 몰라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 숨결을 기다리는 숲의 숨,
<숨:숲>
그곳으로의 탐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