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에 먹칠을 하는 악습
더 이상 전통이란 가면을 쓰게 둘 순 없습니다”
더 이상 전통이란 가면을 쓰게 둘 순 없습니다”
줄거리
창립 30주년, 대기업 혁성. 소위 말하는 상사의 갑질 횡포로 회사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새로 취임한 젊은 회장은 이를 바로 잡고자 변화를 일으키려 하고,
동시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한다.
본사 마케팅 1부서에는 회장의 새로운 프로젝트와 함께 새로운 인턴 두 명이 배치된다.
모두들 회사의 변화에 발맞추어 나가고자 의기투합 하며 프로젝트에 임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변화를 꾀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과거의 치부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게 되는데...
새로 취임한 젊은 회장은 이를 바로 잡고자 변화를 일으키려 하고,
동시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한다.
본사 마케팅 1부서에는 회장의 새로운 프로젝트와 함께 새로운 인턴 두 명이 배치된다.
모두들 회사의 변화에 발맞추어 나가고자 의기투합 하며 프로젝트에 임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변화를 꾀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과거의 치부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