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더위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 줄 공연 ‘이지형 Tea Party’
2008년 홍대 이리카페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하는 ‘Tea Party’는 좋은 사람들과 차 한 잔을 나누듯 음악으로 안부를 전하는 자리입니다. 일반 공연장이 아닌 일상적인 공간에서 비정기적으로 꾸준히 진행해온 이 파티는 이지형이 직접 준비한 차와 달콤한 다과, 정성스럽게 짜여진 라이브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과 함께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Tea Party’의 장소는 평소에는 카페, 공연이 있을 땐 극장으로 운영되는 ‘연희예술극장’입니다. 3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간에 걸맞는 소박한 악기로 구성된 라이브, 이지형이 직접 건네는 따스한 차 한 잔을 통해 음악으로 천천히 가까워지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름이 가고 새롭게 맞이할 가을 ‘Tea Party’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안부를 나눠보세요.
2008년 홍대 이리카페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하는 ‘Tea Party’는 좋은 사람들과 차 한 잔을 나누듯 음악으로 안부를 전하는 자리입니다. 일반 공연장이 아닌 일상적인 공간에서 비정기적으로 꾸준히 진행해온 이 파티는 이지형이 직접 준비한 차와 달콤한 다과, 정성스럽게 짜여진 라이브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과 함께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Tea Party’의 장소는 평소에는 카페, 공연이 있을 땐 극장으로 운영되는 ‘연희예술극장’입니다. 3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간에 걸맞는 소박한 악기로 구성된 라이브, 이지형이 직접 건네는 따스한 차 한 잔을 통해 음악으로 천천히 가까워지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름이 가고 새롭게 맞이할 가을 ‘Tea Party’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안부를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