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데뷔 30주년 ‘무적전설’ 이승환이 새로 쓰는 역사적 무대
1989년 ‘어린왕자’로 불리던 소년이 노래를 시작했고
1999년 무대에서 그는 처음 ‘무적’(無敵)을 외쳤습니다.
2009년 사람들은 그를 ‘공연의 신’이라 불렀고
2019년 무대 위 이승환은 ‘전설’이 됩니다.

최초와 최고만이 있는, 우리 시대 더없을 감동과 충격의 무대
무적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