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1세기에 살며 국악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그리고 미래의 국악을 이끌어갈 젊은이들,
젊은 예인! 그들의 손끝이 자아내는 지고지순한 국악사랑 이야기

*특이사항: 전원 30대 국악연주자들로만 구성된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