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그 이름만으로도 최고의 브랜드가 된 레젼드 재즈 뮤지션 데이브 그루신과 리 릿나워. 두 레젼드의 조인트 내한공연이 늦가을의 서울 밤을 밝힙니다. 페스티벌이 아닌 단독 콘서트로는 2006년 이후 13년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GRP 사운드의 정수를 감상하실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조인트 내한공연이 향후 언제 다시 성사될지 알수 없는 상황임으로 음악팬들은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