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8년 전인 2011년 7월 10일 롤링홀에서 첫 데뷔무대를 올렸던 해리빅버튼(HarryBigButton)이,
여름 락 페스티벌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리빅버튼은 빈티지하며 동시에 모던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강렬하고 엣지있는 포스트 하드락 밴드.
크래쉬, 스푼 출신의 이성수(리드보컬/기타)를 주축으로 구성된 해리빅버튼은
완성도 높은 연주로 관능적이고 그루브한 하드락을 들려준다.
여름 락 페스티벌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리빅버튼은 빈티지하며 동시에 모던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강렬하고 엣지있는 포스트 하드락 밴드.
크래쉬, 스푼 출신의 이성수(리드보컬/기타)를 주축으로 구성된 해리빅버튼은
완성도 높은 연주로 관능적이고 그루브한 하드락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