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연극 사계절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4가지의 짧은 이야기가 모인 옴니버스 작품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4가지의 짧은 이야기가 모인 옴니버스 작품입니다
줄거리
첫 번째 이야기- ‘또 다시 봄’
늘 바닷가에 앉아있는 그녀는 떠나간 남자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 어느 날, 한 남자가 그녀 곁에 다가오고, 둘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두 번째 이야기- ‘여름과 썸머사이’
해외에서 온 여자가 길거리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 하지만 흘리는 땀방울만큼의 성과가 보이진 않는다. 오히려 행방이 더 묘연해졌다. 그녀는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세 번째 이야기- ‘어느새 가을’
낙엽이 진다. 그녀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그가 좋은 사람이란 걸 알지만. 7년 동안 사겼지만, 하지만... 어느새...
네 번째 이야기- ‘겨울같지 않던’
언제쯤 이 날카로운 계절이 끝이 날까. 고등학생인 남자는 아픈 엄마가 있는 병실을 찾는다. 잠든 엄마 맞은편엔 할머니 한 분이 같은 병실을 쓰고 있다. 어딘가 이상한 학생, 할머니는 남학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늘 바닷가에 앉아있는 그녀는 떠나간 남자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 어느 날, 한 남자가 그녀 곁에 다가오고, 둘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두 번째 이야기- ‘여름과 썸머사이’
해외에서 온 여자가 길거리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 하지만 흘리는 땀방울만큼의 성과가 보이진 않는다. 오히려 행방이 더 묘연해졌다. 그녀는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세 번째 이야기- ‘어느새 가을’
낙엽이 진다. 그녀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그가 좋은 사람이란 걸 알지만. 7년 동안 사겼지만, 하지만... 어느새...
네 번째 이야기- ‘겨울같지 않던’
언제쯤 이 날카로운 계절이 끝이 날까. 고등학생인 남자는 아픈 엄마가 있는 병실을 찾는다. 잠든 엄마 맞은편엔 할머니 한 분이 같은 병실을 쓰고 있다. 어딘가 이상한 학생, 할머니는 남학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