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늘 박재정을 응원해주시고 마음을 전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의 선물, 세 번째>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만의 가을 빛 크리스마스를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