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오랫동안 듣지 않았지만 어릴 때 너무 많이 들어서 바이올린과 사랑에 빠지게 했으며, 한번 해보니까 악몽에 나올 것 같아서 다시는 연주하지 않았던 곡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