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앙코르 투어!
한국 클래식 음악계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대중적으로 성공사례를 남기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2007년 시작된 앙상블 디토
‘시민의 날’을 맞아 아트센터 인천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디토의 정예멤버들로 리처드 용재 오닐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과 쟈니 리, 첼리스트 문태국 그리고 지난 5년간 디토의 피아니스트였던 스티븐 린이 함께 그들의 베스트 레퍼토리인 슈만 피아노 오중주와 드보르작 피아노 오중주로 그들의 눈부셨던 음악적 여정을 들려준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대중적으로 성공사례를 남기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2007년 시작된 앙상블 디토
‘시민의 날’을 맞아 아트센터 인천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디토의 정예멤버들로 리처드 용재 오닐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과 쟈니 리, 첼리스트 문태국 그리고 지난 5년간 디토의 피아니스트였던 스티븐 린이 함께 그들의 베스트 레퍼토리인 슈만 피아노 오중주와 드보르작 피아노 오중주로 그들의 눈부셨던 음악적 여정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