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사운드 디자이너 권병준과 리코더 연주자 권민석의 이색적인 만남!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동반작업을 벌여온 두 아티스트는 리코더와 전자음악을 위한 실험적인 퍼포먼스를 벌여왔다.
네덜란드를 기점으로 유럽에서 활동하며 런던 [CUBITT Art Gallery], 암스테르담 [STEIM], 브뤼셀 [Les Ateliers Claus] 등에서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사운드로 평단과 관객의 고른 호응을 얻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The Pied Piper of Hamelin' 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두 아티스트의 무대!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동반작업을 벌여온 두 아티스트는 리코더와 전자음악을 위한 실험적인 퍼포먼스를 벌여왔다.
네덜란드를 기점으로 유럽에서 활동하며 런던 [CUBITT Art Gallery], 암스테르담 [STEIM], 브뤼셀 [Les Ateliers Claus] 등에서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사운드로 평단과 관객의 고른 호응을 얻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The Pied Piper of Hamelin' 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두 아티스트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