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9년 공연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박준면,하림 <천변살롱>

살롱마담의 실력파 배우 박준면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해내고 1930년대를 풍미했던 노래를 시원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들려준다.

음악감독 하림과 어쿠스틱 살롱밴드
2010년에도 하림은 ‘살롱밴드’와 함께 다양한 연주를 들려 주며 극 중 박준면의 상대역으로 등장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