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들뜨는 12월, 용재 오닐이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 선물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오랜 시간 그를 아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무대를 마련한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아늑하고 포근한 집에서 아름다운 음악들을 모아 들려주듯,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준 팬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자신이 아끼는 음악을 모아 그의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스타 리처드 용재 오닐과 그의 절친 스테판 재키브!
그리고 차세대 클래식 스타로 떠오르는 박규희, 박종성 출격!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조합,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무대!.
명실상부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클래식 스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풍부한 톤, 화려한 테크닉으로 탄탄한 한국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지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클래식 기타의 여신으로 불리우는 기타리스트 박규희!
국내 최초 하모니카 전공, 2009년 세계 하모니카 1위의 주인공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젊은 에너지와 유연한 레퍼토리로 무장한,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까지!

한 해 동안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모두에게 행복한 ‘선물’ 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