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998-2019 20년간의 사랑과 열정,우리의 청춘을‘PIA’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달려온 너와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 해 온 순간으로 돌아갈 두번 다시 없을 밴드피아의 마지막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