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소수빈, 빼어날 수(秀)에 빛날 빈(彬)이라고 한다.
데뷔 전, 열 곡 남짓한 곡의 피처링으로 시작하여 어느덧 EP[파도야]를 발매하며 성장하고 있는 스물넷 고막남친, 목소리 하나만으로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내는 힘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다.
다양한 이미지와 음악적인 시도를 입히는 중인 '소수빈'은 2017년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서브레이블인 피치스레이블에 합류하여 CJ문화재단 튠업 19기 선정 뮤지션으로 각종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허스키하지만 여린 보이스로 미성 속에서도 강한 저음이 큰 울림과 힘으로 자신의 노래 속에서 솔직하게 잘 드러나는 감성선 역시 리스너의 감성을 흔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소수빈'이라는 나를 설명하고자 하는 마음에 살아온 역사를 담은 자신의 이야기를 심플하면서도 달달한 보이스와 풍성한 사운드를 더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 전, 열 곡 남짓한 곡의 피처링으로 시작하여 어느덧 EP[파도야]를 발매하며 성장하고 있는 스물넷 고막남친, 목소리 하나만으로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내는 힘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다.
다양한 이미지와 음악적인 시도를 입히는 중인 '소수빈'은 2017년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서브레이블인 피치스레이블에 합류하여 CJ문화재단 튠업 19기 선정 뮤지션으로 각종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허스키하지만 여린 보이스로 미성 속에서도 강한 저음이 큰 울림과 힘으로 자신의 노래 속에서 솔직하게 잘 드러나는 감성선 역시 리스너의 감성을 흔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소수빈'이라는 나를 설명하고자 하는 마음에 살아온 역사를 담은 자신의 이야기를 심플하면서도 달달한 보이스와 풍성한 사운드를 더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