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아쉬움을 채워줄 당신의 음악극장
2019 SOMEDAY THEATRE PLEROMA

pleroma [pleroma] : 완전하게 하다, 채워주다

매년 가을의 시작에서 여러분과 함께
순수한 음악의 즐거움을 나눈 Someday.
Someday가 2019년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번 여러분의 곁으로 찾아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SOMEDAY THEATRE PLEROMA 는
2019년 긴 여행의 끝을 마무리하며
설레였던 시간들과 아쉬웠던 순간이 남긴 빈 자리를
오롯이 음악으로 채우고자 합니다.

낙엽이 말해주는 가을의 끝자락 11월
메말라가는 우리의 감성을 다시 한번 채워주는
단 하나의 음악극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리들의 음악극장 SOMEDAY THEATRE PLEROMA 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점점 깊어지는 감정선으로 모두에게 위로를 건내는 국민 아티스트, 악동뮤지션 AKMU
독보적인 음악성과 모두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천재 아티스트, 헨리 Henry
불타는 청춘을 대표하는 그 누구보다 뜨거운 밴드, 잔나비 Jannabi
로맨틱한 이미지 뒤에 숨어있는 깊은 감성을 전달하는 아티스트, 에릭남 Eric Nam
보석처럼 빛나는 선물 같은 음악으로 인생을 담는 아티스트, 에픽하이 EPIK HIGH
오감을 자극하는 드넓은 음악 세계로 모두를 초대하는 러블리 아티스트, 임현식 IM HYUN-SIK

And more!

아쉬움을 채워줄 당신의 음악극장
2019 SOMEDAY THEATRE PLER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