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뜨겁게 마음을 주었던 한 해의 끝, 한 자리에 있을 우리. 그 곳에 놓일 피아노
2019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 L’hiver, Avec Piano >
휘휘 겉돌았던 마음을 차분히 한 데 모아봅니다.
겨울이 왔다는 것은, 더 따뜻해져도 좋다는 뜻.
'L’hiver, Avec Piano'는 프랑스어로 '피아노가 함께하는 겨울'을 의미한다지요.
‘Avec Piano’ 앨범 활동의 마무리로도 제격인 밤이 되겠습니다.
지난 8월, 늦여름밤의 그 날처럼
오래도록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에서의 잊지못할 감동을 기억하는 누군가라면,
혹은 ‘Le Petit Piano’앨범의 장기공연을 오래도록 꺼내보며 위안받는 당신이라면,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정재형의 조용히 오르내리는 건반, 열정적인 연주에서 힘을 얻고 있다면,
함께 하기에 충분합니다. 2019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 L’hiver, Avec Piano >
2019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 L’hiver, Avec Piano >
휘휘 겉돌았던 마음을 차분히 한 데 모아봅니다.
겨울이 왔다는 것은, 더 따뜻해져도 좋다는 뜻.
'L’hiver, Avec Piano'는 프랑스어로 '피아노가 함께하는 겨울'을 의미한다지요.
‘Avec Piano’ 앨범 활동의 마무리로도 제격인 밤이 되겠습니다.
지난 8월, 늦여름밤의 그 날처럼
오래도록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에서의 잊지못할 감동을 기억하는 누군가라면,
혹은 ‘Le Petit Piano’앨범의 장기공연을 오래도록 꺼내보며 위안받는 당신이라면,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정재형의 조용히 오르내리는 건반, 열정적인 연주에서 힘을 얻고 있다면,
함께 하기에 충분합니다. 2019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 L’hiver, Avec Pi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