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화이트데이를 맞아 전제덕이 기품 있고 아름다운 하모니카 선율로 펼치는
크로스 오버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여러번 공연에서 호흡을 맞춰 온
최고의 디바 BMK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공연의 품격이 높아진다.
한 뼘 하모니카 하나로 그는 모든 꿈을 현실로 만들기 시작했다
About 전제덕
전제덕은 2004년말 첫 연주음반을 낸 뒤 ‘하모니카 붐’을 일으키며 한국 대중음악계에 혜성처럼 떠올랐다. 그의 데뷔음반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와 함께 ‘하모니카의 재발견’ ‘영혼의 연주’ ‘올해의 앨범’ 등의 극찬을 받았으며, 2005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부문을 수상했다.
같은 해 전제덕은 그의 음악과 인생을 주제로 한 KT TV광고 ‘꿈을 이루는 인터넷’ 모델로 출연해 전 국민적 관심을 모았으며, 9월엔 MBC TV 특집 음악방송 ‘전제덕의 마음으로 보는 콘서트’의 MC를 맡아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2006년 말에는 통념을 깨고 하모니카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펑크와 소울을 담은 2집 음반을 발표해 음악계의 집중적 주목을 받았다. 2집 음반’what is cool chahge’는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소울’의 세계를 펼쳐 보이며 음반 제목에 값하는 하모니카의 파격적 변신을 시도했다.
새 음반 출시후 언론과 평단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을 업그레이드 시킨 명반”이라는 극찬에서부터 “이 시대 가장 주목해야 할 음악적 도전” “절차탁마의 흔적이 역력한 역작” 등의 절찬이 이어졌다.
2008년 11월에 발표한 스페셜 앨범 ‘another story-한국사람’은 주옥 같은 한국 가요의 명곡들을 전제덕 특유의 재즈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제덕은 현재 국내 유일의 재즈하모니카 연주자다. 세계적으로도 재즈하모니카 연주자는 손으로 꼽을 정도. 전제덕은 스승도 악보도 없이 오로지 청음에만 의지해 피나는 노력으로 ‘하모니카 마스터’ 자리에 올랐다. 입술이 부르트며 한 달에 하모니카 하나를 못쓰게 할 정도로 연습했으며, CD 하나를 1,000번 이상씩 들어 CD가 망가지기까지 했다는 사실은 유명한 일화다.
전제덕은 현재 유명 가수들이 가장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꼽힌다. 그동안 박진영, 이승철, 이수영, 조성모, 김범수, 다이나믹 듀오, 박정아, 동방신기, 조규찬, 이적 등 많은 스타들의 앨범에 참가했다. 또한 영화 ‘똥개’ ‘튜브’ ‘사랑따윈 필요없어’ 등 많은 OST음반에도 참가했다.
2006년 3월엔 세계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 존 스코필드 내한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초청받아 초청받아 연주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리고 존 스코필드의 요청으로 그와 함께 무대에서 즉흥 잼 세션까지 해 관객의 열광적 갈채를 받았다. 스코필드는 연주후 “정말 아름다운 하모니카 연주”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같은해 10월엔 2차례의 도쿄 쇼케이스를 통해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일본팬들을 열광시키며 일본 음악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축하 공연자로 초청받아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이 무대에서 전제덕은 개막식 VIP로 참석한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니코네 앞에서 그의 음악을 직접 연주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집 <우리 젊은 날>, 2집3집 등
※ 게스트 출연 : BMK
꽃피는 봄이 오면, 혼자 한 이별, 하루살이
크로스 오버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여러번 공연에서 호흡을 맞춰 온
최고의 디바 BMK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공연의 품격이 높아진다.
한 뼘 하모니카 하나로 그는 모든 꿈을 현실로 만들기 시작했다
About 전제덕
전제덕은 2004년말 첫 연주음반을 낸 뒤 ‘하모니카 붐’을 일으키며 한국 대중음악계에 혜성처럼 떠올랐다. 그의 데뷔음반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와 함께 ‘하모니카의 재발견’ ‘영혼의 연주’ ‘올해의 앨범’ 등의 극찬을 받았으며, 2005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부문을 수상했다.
같은 해 전제덕은 그의 음악과 인생을 주제로 한 KT TV광고 ‘꿈을 이루는 인터넷’ 모델로 출연해 전 국민적 관심을 모았으며, 9월엔 MBC TV 특집 음악방송 ‘전제덕의 마음으로 보는 콘서트’의 MC를 맡아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2006년 말에는 통념을 깨고 하모니카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펑크와 소울을 담은 2집 음반을 발표해 음악계의 집중적 주목을 받았다. 2집 음반’what is cool chahge’는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소울’의 세계를 펼쳐 보이며 음반 제목에 값하는 하모니카의 파격적 변신을 시도했다.
새 음반 출시후 언론과 평단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을 업그레이드 시킨 명반”이라는 극찬에서부터 “이 시대 가장 주목해야 할 음악적 도전” “절차탁마의 흔적이 역력한 역작” 등의 절찬이 이어졌다.
2008년 11월에 발표한 스페셜 앨범 ‘another story-한국사람’은 주옥 같은 한국 가요의 명곡들을 전제덕 특유의 재즈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제덕은 현재 국내 유일의 재즈하모니카 연주자다. 세계적으로도 재즈하모니카 연주자는 손으로 꼽을 정도. 전제덕은 스승도 악보도 없이 오로지 청음에만 의지해 피나는 노력으로 ‘하모니카 마스터’ 자리에 올랐다. 입술이 부르트며 한 달에 하모니카 하나를 못쓰게 할 정도로 연습했으며, CD 하나를 1,000번 이상씩 들어 CD가 망가지기까지 했다는 사실은 유명한 일화다.
전제덕은 현재 유명 가수들이 가장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꼽힌다. 그동안 박진영, 이승철, 이수영, 조성모, 김범수, 다이나믹 듀오, 박정아, 동방신기, 조규찬, 이적 등 많은 스타들의 앨범에 참가했다. 또한 영화 ‘똥개’ ‘튜브’ ‘사랑따윈 필요없어’ 등 많은 OST음반에도 참가했다.
2006년 3월엔 세계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 존 스코필드 내한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초청받아 초청받아 연주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리고 존 스코필드의 요청으로 그와 함께 무대에서 즉흥 잼 세션까지 해 관객의 열광적 갈채를 받았다. 스코필드는 연주후 “정말 아름다운 하모니카 연주”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같은해 10월엔 2차례의 도쿄 쇼케이스를 통해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일본팬들을 열광시키며 일본 음악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축하 공연자로 초청받아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이 무대에서 전제덕은 개막식 VIP로 참석한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니코네 앞에서 그의 음악을 직접 연주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집 <우리 젊은 날>, 2집
※ 게스트 출연 : BMK
꽃피는 봄이 오면, 혼자 한 이별, 하루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