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0 최고의 제작진이 선보인다!!

뮤지컬 '남한산성' '그리스' 등 국내 흥행뮤지컬 안무가 오재익 첫 연출
08' 제2회 더 뮤지컬어워즈 작곡상 수상에 빛나는 허수현 작곡
뮤지컬 'ALL THAT JAZZ' 작가 서윤미 작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그 화려한 무대가 옵니다.




2010년 최고의 제작진이 뭉쳤다!

뮤지컬 '남한산성', '그리스' 등의 국내 흥행 안무가에서 연출가로 데뷔하는 오재익,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작곡상(뮤지컬 '라디오 스타')에 빛나는 허수현 작곡, 뮤지컬
'ALL THAT JAZZ' 작가 서윤미가 뮤지컬<웰컴 투 마이 월드>를 위해 뭉쳤다.
최고의 실력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이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본 공연은, 식상한 뮤지컬
모형에서 탈피, 대중이 진심으로 원하는 뮤지컬을 보여줄 것이다.

더 강력하고, 더 Hot하고, 더 스타일리쉬한 뮤지컬!

남자 180cm, 여자 165cm이상의 평균 신장을 지닌 배우들이 펼치는 시원시원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는 Hot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항공사 승무원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표현될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비주얼, 그리고 강렬한 안무와 몸짓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더욱 강력하고 스타일리쉬한 뮤지컬이 탄생되었다.

독특하고 강력한 무대!

지금까지 어떤 뮤지컬에서도 시도한 적 없었던 새로운 무대! 세트를 최소화, 단순화 시킨
참신한 무대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뮤지컬<웰컴 투 마이 월드>의 시, 공간을
초월한 상징적인 세트는 단순한 배경의 역할에서 탈피, 상상의 여지를 남겨주는 역할을 한다.

미모의 스튜디어스를 둘러싼 본격 추리 코미디 뮤지컬!

미모의 스튜어디스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과 그 살인사건에 연루된 용의자와 형사들간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하고, 대 반전은 식상한 여느 뮤지컬과는
차별화를 가진다.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나타나는 반전과 그 반전을 다시 한 번 뒤엎는
강력한 반전이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 것이다.
귀를 기울이게 하는 대사와 서스펜스적인 요소가 어우러져, 뮤지컬로서의 신선한 매력을
한 껏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