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9년 윤하에게 유난히 빛나던 여름... 윤하의 소극장 공연은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계절의 시작과 끝, 한 해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대한 부푼 기대를 안고 이번에는 윤하가 반짝이는 2019 연말 콘서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계절의 시작과 끝, 한 해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대한 부푼 기대를 안고 이번에는 윤하가 반짝이는 2019 연말 콘서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