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좋은 기억들 혹은 잊고 싶은 순간들로 가득 찬 2019년
그 시절과 ‘안녕’ 해야 할 시간이 옵니다

들뜬 마음 그리고 쓸쓸한 마음
그 마음들이 함께할 조그만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5명의 재즈 뮤지션들과 그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