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기타 하나.윤딴딴 하나.
오직 기타로만 이루어지며,발표곡과 미발표곡이 공존하는 유니크한 공연 기타하고 나하고.
윤딴딴의 공연 中 이제는 단연 대표공연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윤딴딴은 또 어떤 노래들을 만들었을까?
12월 말 구름 아래 소극장에서 소박하고 따뜻한 집밥같은 공연 한그릇 먹고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