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4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15년간 활발히 공연된
장수 창작 뮤지컬 <루나틱>!
차가운 계절, 쉽게 멍들고 지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루나틱>이 새로운 모습, 여전한 즐거움으로 돌아온다.
새롭게 단장한 뮤지컬 <루나틱>은 3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기존 공연으로 잔뼈 굵은 배우들과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참여, 신선한 하모니로 지친 관객들에게 행복하고도 특별한 처방전을 선사할 것이다.
장수 창작 뮤지컬 <루나틱>!
차가운 계절, 쉽게 멍들고 지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루나틱>이 새로운 모습, 여전한 즐거움으로 돌아온다.
새롭게 단장한 뮤지컬 <루나틱>은 3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기존 공연으로 잔뼈 굵은 배우들과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참여, 신선한 하모니로 지친 관객들에게 행복하고도 특별한 처방전을 선사할 것이다.
줄거리
저마다의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 병원 '루나틱'
오늘도 많은 환자들로 넘쳐나는 루나틱 병동의 진료가 시작된다
오늘의 마음 치료 진료는 역할극!
역할극을 진행하는 담당 의사 굿닥터!
마음의 치료를 받는 환자 '나제비'와 '고독해'
두 환자는 자신이 마음의 감기가 걸리게 된 사연을 직접 연기함으로
그들의 상처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되는데...
진정제는 쓰지 않는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으로 환자들의 행복을 찾아 가는 루나틱 병동
나제비와 고독해도 건강한 마음으로 병동에서 퇴원할 수 있을까...
오늘도 많은 환자들로 넘쳐나는 루나틱 병동의 진료가 시작된다
오늘의 마음 치료 진료는 역할극!
역할극을 진행하는 담당 의사 굿닥터!
마음의 치료를 받는 환자 '나제비'와 '고독해'
두 환자는 자신이 마음의 감기가 걸리게 된 사연을 직접 연기함으로
그들의 상처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되는데...
진정제는 쓰지 않는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으로 환자들의 행복을 찾아 가는 루나틱 병동
나제비와 고독해도 건강한 마음으로 병동에서 퇴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