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저는 모든 사람이 각자 하나의 우주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우주가 그 무엇보다 아름답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2019년 겨울,
담백하고 진솔한 마음을 담은 그녀의 노래와 함께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나의 우주인지를 느낄 수 있는
그런 하루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한 위로와 몽환적 신비를 전하는 장재인의 ‘VENUS’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우주가 그 무엇보다 아름답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2019년 겨울,
담백하고 진솔한 마음을 담은 그녀의 노래와 함께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나의 우주인지를 느낄 수 있는
그런 하루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한 위로와 몽환적 신비를 전하는 장재인의 ‘VENUS’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