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9년 백암아트홀에서의 첫 시즌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이지형의 음악극
꾸준히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서정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꾸리고 있는 뮤지션 이지형이 직접 연출, 극본, 음악, 연기까지 맡아 새로운 멀티 음악극의 형태를 보여준다.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같이 걸어가도 이거 될까 말까 하는 세상이에요.'
'너무 재미있어서 탈이지. 이놈의 음악은 싫증도 안 나더라'
음악이 좋아 음악만 하다 어느새 나이가 들어버린 뮤지션 지형.
그의 음악 동반자이자, 맘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민석, 근호.
은 이 세 명의 유쾌한 친구들이 벌이는 <하루 일상 소동극>이다.
하루 안에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 속에서
음악이 만들어지는 시작과 과정,
그 안에 담긴 치열한 고민과 웃음까지…
관객은 이 작은 작업실의 이야기를 엿보며
코 끝 찡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또 다시 내일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꾸준히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서정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꾸리고 있는 뮤지션 이지형이 직접 연출, 극본, 음악, 연기까지 맡아 새로운 멀티 음악극의 형태를 보여준다.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같이 걸어가도 이거 될까 말까 하는 세상이에요.'
'너무 재미있어서 탈이지. 이놈의 음악은 싫증도 안 나더라'
음악이 좋아 음악만 하다 어느새 나이가 들어버린 뮤지션 지형.
그의 음악 동반자이자, 맘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민석, 근호.
은 이 세 명의 유쾌한 친구들이 벌이는 <하루 일상 소동극>이다.
하루 안에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 속에서
음악이 만들어지는 시작과 과정,
그 안에 담긴 치열한 고민과 웃음까지…
관객은 이 작은 작업실의 이야기를 엿보며
코 끝 찡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또 다시 내일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