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9년 연말 단독 콘서트 <어떤 하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부산에서 다시 한 번 공연을 열게 되었습니다.

2020년 새로운 앨범 준비에 앞서
다시 한 번 <어떤 하루>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함께해주세요.

우리들의 오늘 하루, 요즘 하루,
2019년을 물들이고 2020년을 새롭게 수놓을 하루들에 대한 이야기.

싱어송라이터로, 기타리스트로,
꾸준히 오래도록 노력하는 적재가 되겠습니다.

낮과 밤, 하루의 순간에 함께해주세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