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기획의도
?삼국유사는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영감의 원천”이다. 건국 최초의 스토리텔러로서 ‘보각국사 일연’을 재조명. 오늘날 한류문화콘텐츠의 뿌리를 규정하고자 한다.

제작배경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 속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활기찬 이야기인 13세기에 씌어진 삼국유사의 이야기들을 2019년에 창작뮤지컬로 어떻게 각색하면 일연스님의 마음을 가장 잘 전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

작품의 특징
?보각국사 일연이 전국을 돌며 자료를 수집하여 편찬한 대한민국의 역사서이자 문화의 보고인 ‘삼국유사’? 책속에 잠들어 있는 이야기들이 뮤지컬로 재탄생

줄거리

무신정권과 몽고의 침략으로 고통받던 고려 백성들에게 ‘보각국사 일연’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노래와 춤으로 공연한다 <우리 민족은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갈등과 분노의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가> 3가지 주제로 3막으로 나뉘어 우리 민족의 대화합이라는 작품의 주제를 밝고 화려하게 표현한다
? 고조선의 단군왕검과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이야기, ‘서동요’로 잘 알려져있는 신라 선화공주와 백제 무왕의 러브스토리를 일연선사가 세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각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