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래식 초보자들을 위해 호암아트홀이 기획한 “처음 만나는 클래식” 시리즈가 2005년 5월 15일 (일) 피아니스트 이경숙의 어린이 클래식을 시작으로 그 막을 엽니다.
한국 클래식 계의 대모이자, 교육자인 이경숙 교수가 오랫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 차이코프스키의 ‘어린이를 위한 앨범’ 등 이제 막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소품집에서 배우는 명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흥미를, 가족들에게는 편안한 클래식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곡의 흐름에 따른 다양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함께 어우러지고, 예원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곡의 특징을 살린 아름다운 무용을 선보임으로써 처음 음악을 대하는 어린이들에게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함께 주어 어린이들의 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모든 곡에 전자악보를 사용,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트랜드를 음악회에 접목함으로써, 관객들의 시선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공연 전체를 이끌어갈 음악평론가 한상우와 이경숙이 전해주는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 따뜻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는 공연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아름다운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노계의 대모가 선사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어린이 음악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한국 클래식 계의 대모이자, 교육자인 이경숙 교수가 오랫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 차이코프스키의 ‘어린이를 위한 앨범’ 등 이제 막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소품집에서 배우는 명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흥미를, 가족들에게는 편안한 클래식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곡의 흐름에 따른 다양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함께 어우러지고, 예원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곡의 특징을 살린 아름다운 무용을 선보임으로써 처음 음악을 대하는 어린이들에게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함께 주어 어린이들의 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모든 곡에 전자악보를 사용,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트랜드를 음악회에 접목함으로써, 관객들의 시선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공연 전체를 이끌어갈 음악평론가 한상우와 이경숙이 전해주는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 따뜻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는 공연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아름다운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노계의 대모가 선사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어린이 음악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