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인생의 힘든 길목마다
가장 멀리, 오래도록 내다봐주는 사람
평생을 내 걱정뿐이면서
자식 땜시 힘든지는 하나도 몰랐다는 사람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
오직 그것이 恨(한)이라는 사람
누가 뭐래도 세상 끝까지 내 편…
바로 ‘엄마’ 입니다…
“엄마, 나 왔어!”
“오야~ 내 새끼!”
가장 멀리, 오래도록 내다봐주는 사람
평생을 내 걱정뿐이면서
자식 땜시 힘든지는 하나도 몰랐다는 사람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
오직 그것이 恨(한)이라는 사람
누가 뭐래도 세상 끝까지 내 편…
바로 ‘엄마’ 입니다…
“엄마, 나 왔어!”
“오야~ 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