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바비킴 2년만의 단독 콘서트
바비킴 콘서트 - Made In Soul

2번째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둔 <젊음의 자유를 노래하는 음유시인 - 바비킴> 2년만의 단독 콘서트 <바비킴 콘서트 - Made In Soul> 로 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잊지 못할 감동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합니다.

뉴 콘서트 스타 - 바비킴!!
바비킴은 앨범 작업뿐 아니라 콘서트에 대한 열정 또한 대단하기로 소문난 뮤지션이다. 바비킴은 콘서트에서 샘플링이나 미디 사운드를 배제한 풀 밴드의 라이브 무대만을 고집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바비킴은 콘서트에서 늘 관객과 일치하고 함께 호흡하는 양질의 공연을 만들어 왔으며, 그의 공연을 직접 본 팬들은 앨범 못지않게 그의 콘서트에 찬사를 보낸다. 아이돌 스타, 방송용 가수들이 양산되는 대중음악 현실에서 바비킴은 2000년대 대중음악 콘서트를 이끌어갈 새로운 콘서트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며 그만의 독특한 색깔로 명품 콘서트를 만들어온 바비킴!! 이번 콘서트에서도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DJ, 코러스 등으로 구성된 빅밴드의 완벽한 연주와 세련된 무대매너를 통해 라이브 콘서트의 진수를 팬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영혼에서 만들어진 작품 <바비킴 콘서트 - Made in Soul>
<바비킴 콘서트 - Made In Soul> 은 영혼에서 만들어진 작품 (made in soul)이란 공연 타이틀처럼 가슴속에서 피어나는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2집 앨범을 축하하는 무대이며, 06~07 바비킴 투어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 예전과 달리 장충체육관의 대형 무대에서 화려하고 멋진 무대가 꾸며질 것이다. 바비킴의 2집 신곡은 물론 1집의 주옥같은 레퍼터리와 함께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부가킹즈를 비롯한 무브먼트 패밀리의 무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감미로운 캐럴까지 3시간 동안 잠시도 눈 돌릴 수 없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