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짙은 음악적 호소력의 연주로 호평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형숙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도미하여 뉴욕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석사학위(Master of Music Degree) 및 전문연주자과정(Professional Studies Certificate)을 취득했으며, 이어 메릴랜드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Doctor of Musical Arts Degree)를 취득하였다.
윤형숙은 일찍이 서울아카데미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Foundation for Chinese Performing Arts 뮤직페스티발에서의 연주, 뉴욕의 그린오디토리움 콘서트 시리즈 초청 독주회, 아메리칸 랜드마크 페스티발 주최 독주회, 프리포트 메모리얼 라이브러리 콘서트 시리즈 초청 독주회, 맨해튼 Hubbard Hall과 Pforzheimer Hall에서의 수차례 독주회 및 러시아내셔널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국립방송교향악단, 상페테르부르크국립극장교향악단과의 협연 등을 통하여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아름답고 풍성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1998년 Artists International Competition에 입상하여 Carnegie Recital Hall에서 데뷔 독주회를 가졌으며 이 콩쿨의 Alumni Winner로 선정되어 뉴욕 Merkin Concert Hall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고 이를 통해 “섬세하고 탁월한 음악적 기량의 연주자”(David Witten, ‘New York Concert Review’ 평론가)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그 후 New Paltz Piano Summer International Festival에서 연주를 갖고, 해마다 메릴랜드의 Ulrich Recital Hall 및 Gildenhorn Recital Hall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지는 등 전문연주자로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보였다. 또한 IBLA 국제콩쿨에서의 입상에 이어 Bartok-Kabalevsky-Prokofiev 국제콩쿨에 입상하는 등 대중과의 예술적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연주자로서 끊임없이 자신의 음악세계의 폭을 넓혀왔다.
귀국 후에도 음악춘추사, 월간음악춘추 초청 기획 독주회를 비롯하여 금호아트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영산아트홀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매년 새로운 음악으로 관객 앞에 나서며 쉬지 않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정기 연주회, 맨하탄 음대 동문 연주회,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모차르트 전곡 연주회, 청소년CLASSIC음악감상실, 피아노문헌연구회 정기 연주회, 김지선/윤형숙 Duo 연주회 ‘가슴으로 듣는 음악’,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해설 음악회, 한구석밝히기 무등일구삼클럽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 및 정기 연주회, Two Pianos&Jazz Concert, 수요 정오 음악회, 포은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등 수십 차례의 독주회와 더불어 다양한 실내악과 협연 무대를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왔으며, 2014년 로마에서의 초청연주에 이어 Citta di Airola 국제콩쿨에서 2위에 입상하는 등 피아니스트로서의 지평을 넓혀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윤형숙의 음악공방(工房)” 독주회 시리즈에서는 ‘I. 이야기가 시작되다’(2012), ‘II. 그림을 담은 음악이야기’(2012), ‘III. 선율과 리듬의 하모니’(2013), ‘IV. 젊은 날의 향기’(2013), ‘V. 꽃이 되다’(2014)에 이어 ‘VI. 변주의 미’(2016), ‘VII. Singing Always'(2017), ’VIII. Epilogue’(2019)까지 매회 새로운 주제와 음악을 통해 그만의 음악 이야기를 엮어나갔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이끌며 활발한 연주가이자 신실한 교육자로서 열정을 쏟고 있다.
윤형숙은 일찍이 서울아카데미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Foundation for Chinese Performing Arts 뮤직페스티발에서의 연주, 뉴욕의 그린오디토리움 콘서트 시리즈 초청 독주회, 아메리칸 랜드마크 페스티발 주최 독주회, 프리포트 메모리얼 라이브러리 콘서트 시리즈 초청 독주회, 맨해튼 Hubbard Hall과 Pforzheimer Hall에서의 수차례 독주회 및 러시아내셔널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국립방송교향악단, 상페테르부르크국립극장교향악단과의 협연 등을 통하여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아름답고 풍성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1998년 Artists International Competition에 입상하여 Carnegie Recital Hall에서 데뷔 독주회를 가졌으며 이 콩쿨의 Alumni Winner로 선정되어 뉴욕 Merkin Concert Hall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고 이를 통해 “섬세하고 탁월한 음악적 기량의 연주자”(David Witten, ‘New York Concert Review’ 평론가)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그 후 New Paltz Piano Summer International Festival에서 연주를 갖고, 해마다 메릴랜드의 Ulrich Recital Hall 및 Gildenhorn Recital Hall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지는 등 전문연주자로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보였다. 또한 IBLA 국제콩쿨에서의 입상에 이어 Bartok-Kabalevsky-Prokofiev 국제콩쿨에 입상하는 등 대중과의 예술적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연주자로서 끊임없이 자신의 음악세계의 폭을 넓혀왔다.
귀국 후에도 음악춘추사, 월간음악춘추 초청 기획 독주회를 비롯하여 금호아트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영산아트홀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매년 새로운 음악으로 관객 앞에 나서며 쉬지 않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정기 연주회, 맨하탄 음대 동문 연주회,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모차르트 전곡 연주회, 청소년CLASSIC음악감상실, 피아노문헌연구회 정기 연주회, 김지선/윤형숙 Duo 연주회 ‘가슴으로 듣는 음악’,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해설 음악회, 한구석밝히기 무등일구삼클럽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 및 정기 연주회, Two Pianos&Jazz Concert, 수요 정오 음악회, 포은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등 수십 차례의 독주회와 더불어 다양한 실내악과 협연 무대를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왔으며, 2014년 로마에서의 초청연주에 이어 Citta di Airola 국제콩쿨에서 2위에 입상하는 등 피아니스트로서의 지평을 넓혀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윤형숙의 음악공방(工房)” 독주회 시리즈에서는 ‘I. 이야기가 시작되다’(2012), ‘II. 그림을 담은 음악이야기’(2012), ‘III. 선율과 리듬의 하모니’(2013), ‘IV. 젊은 날의 향기’(2013), ‘V. 꽃이 되다’(2014)에 이어 ‘VI. 변주의 미’(2016), ‘VII. Singing Always'(2017), ’VIII. Epilogue’(2019)까지 매회 새로운 주제와 음악을 통해 그만의 음악 이야기를 엮어나갔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이끌며 활발한 연주가이자 신실한 교육자로서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