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손톤 와일더의 원작인 <우리읍내>를 각색한 이야기입니다.
시대와 배경이 현재와 다른 점 이 있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자 각색을 했습니다.
특 : 평범한 흐름속에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극
 

줄거리

한 여자의 평범한 일대기를 보여주며 살아가면서 우린 오늘의 소중함을 시간의 흐름을 체감하고 느끼지만 나중에 그 여자가 죽음을 맞이 함으로써  그 소중함을 제대로 깨닫고 그 메시지를 관객에게 던지는 이야기.

캐릭터

최경희 | 평범한 한 가정의 딸로 살아가며 한 마을에서 자라 같이 자라온 남자와 결혼하고 나중에 죽음으로써 평범한 일상속의 소중함이 얼마나 중요하고 행복한지 깨닫는 인물

최영일 |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능력있는아버지.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