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작곡가, 데뷔 13년 만의 첫 콘서트!
뮤지컬 음악의 정점에서, 그녀가 선보이는 11개 작품의 주옥같은 넘버들의 향연!

뮤지컬 ‘귀환’, ‘마마 돈 크라이’ 등. 대학로 스타 작곡가로 손 꼽히는 박정아가, 13년의 음악사를 집대성한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개최되는 금번 콘서트에서는 2008년 데뷔작인 사춘기부터, 2020년 초연작인 ‘알렉산더’까지. 그녀의 손끝에서 탄생한 11개 작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무대 위 살아 숨 쉬는 박정아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단 4회의 기회!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명품 콘서트!

뮤지컬 음악에 있어 독보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박정아의 콘서트는, 그 필모그라피 만큼이나 화려한 출연진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회 내내 MC를 맡아 무대를 이끌어 줄 김순택 배우를 포함. 유성재, 고훈정, 이창용, 강정우, 이지숙, 박규원, 양지원, 임찬민, 백기범, 랑연, 현석준, 노윤 등. 대한민국 뮤지컬 대표 배우들이 그녀의 음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지금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박정아 작곡가 콘서트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단 4회 공연되며, 그에 앞서 6월 2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 오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