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munus'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munus ensemble
무누스 앙상블은 무누스(munus)와 앙상블(ensemble)의 합성어이다.
무누스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이라는 라틴어의 어원이 되는 단어이고, 앙상블은 조화를 뜻하는 단어로 무누스 앙상블은 음악을 향한 열정을 지닌 순수한 사람들의 모임을 뜻한다. 2009년 정상의 첼리스트 김규식에 의해 결성된 무누스 앙상블은 음악을 사랑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연주를 함으로써 서로의 빈 자리를 채우며 조화를 이루어 곡을 그려나가고자 하는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첫 정규공연!
2009년에 결성되어 서울 및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해 온 크로스오버 그룹, 무누스 앙상블은 이제 그 공식적인 첫 디딤을 2010년 4월LG아트센터에서 하고자 한다. 3월 발매 예정인 무누스 앙상블의 1집을 기념하는 콘서트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재즈, 탱고,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창의적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리더 김규식의 ‘My little lady’와 기타리스트 박윤우의 ‘Can not go back there’과 같은 신선한 자작곡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공연의 질을 한 층 더 높여줄 것이다.
클래식와 재즈의 신선한 만남!
첼로와 아코디언 그리고 재즈 콰르텟의 만남.
수 많은 음악가들이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지만, 무누스 앙상블은 그들만의 앙상블, 그들만의 새로운 크로스오버를 선보이고 있다. 정통 클래식을 고집하던 첼리스트 김규식과 아코디어니스트 정태호, 그리고 기타리스트 박윤우, 퍼커셔니스트 김정균, 피아니스트 성기문, 베이시스트 오정택으로 구성된 정통 재즈 콰르텟의 만남, 그리고 ‘한국 가요계의 보석’ 박기영의 깜짝 참여는 좀 더 깊이 있는 그들의 음악으로 관객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munus ensemble
무누스 앙상블은 무누스(munus)와 앙상블(ensemble)의 합성어이다.
무누스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이라는 라틴어의 어원이 되는 단어이고, 앙상블은 조화를 뜻하는 단어로 무누스 앙상블은 음악을 향한 열정을 지닌 순수한 사람들의 모임을 뜻한다. 2009년 정상의 첼리스트 김규식에 의해 결성된 무누스 앙상블은 음악을 사랑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연주를 함으로써 서로의 빈 자리를 채우며 조화를 이루어 곡을 그려나가고자 하는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첫 정규공연!
2009년에 결성되어 서울 및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해 온 크로스오버 그룹, 무누스 앙상블은 이제 그 공식적인 첫 디딤을 2010년 4월LG아트센터에서 하고자 한다. 3월 발매 예정인 무누스 앙상블의 1집을 기념하는 콘서트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재즈, 탱고,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창의적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리더 김규식의 ‘My little lady’와 기타리스트 박윤우의 ‘Can not go back there’과 같은 신선한 자작곡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공연의 질을 한 층 더 높여줄 것이다.
클래식와 재즈의 신선한 만남!
첼로와 아코디언 그리고 재즈 콰르텟의 만남.
수 많은 음악가들이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지만, 무누스 앙상블은 그들만의 앙상블, 그들만의 새로운 크로스오버를 선보이고 있다. 정통 클래식을 고집하던 첼리스트 김규식과 아코디어니스트 정태호, 그리고 기타리스트 박윤우, 퍼커셔니스트 김정균, 피아니스트 성기문, 베이시스트 오정택으로 구성된 정통 재즈 콰르텟의 만남, 그리고 ‘한국 가요계의 보석’ 박기영의 깜짝 참여는 좀 더 깊이 있는 그들의 음악으로 관객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