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와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연천DMZ국제음악제와 한국-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의 예술감독 겸 국립 순천대학교의 교수인 피아니스트 박숙련과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겸 SK케미칼 그리움홀 예술감독 피아니스트 이형민이 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나라의 리듬들을 즐길 수 있는 춤곡들을
레퍼토리로 선정하여 듀오 피아노의 다양한 레퍼토리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