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베토벤 바이러스> 예술감독 이 시대의 클래식 전도사 지휘자 서희태, 신이 내린 목소리 팝페라 가수 정세훈, 그리고 국내 유일 양손 기타리스트 김용운 (김일병)이 함께 만들어 가는 White Day Concert , 삼色콘서트!!
3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가는 3가지 색깔의 무대! 클래식 명곡과 오페라의 만남에 이어 오케스트라와 일렉트로닉 기타의 첫 협연은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신선한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SBS <스타킹> 에 "양손 기타리스트 김일병"으로 출연하여 3연승에 이어 연말 왕중왕까지 차지했던 기타리스트 김용운의 군 제대 후 첫 무대로 언론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가는 3가지 색깔의 무대! 클래식 명곡과 오페라의 만남에 이어 오케스트라와 일렉트로닉 기타의 첫 협연은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신선한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SBS <스타킹> 에 "양손 기타리스트 김일병"으로 출연하여 3연승에 이어 연말 왕중왕까지 차지했던 기타리스트 김용운의 군 제대 후 첫 무대로 언론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